“리더십은 혼자 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성과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력함으로써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팀을 이끌고, 팀원들을 다독여 성과를 내야 하는 책임을 가진 팀장이라면 갖고 있을 고충과 걱정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늘 따라다니는 걱정거리 때문에 힘들겠지만 다행히 그 걱정들을 해결하는 것도 매우 단순합니다.
팀장은 성과의 주체도 아니고 지시만 내리는 사람도 아닙니다. 팀원들과 함께 부딪히고 해결하며, 그들이 성과를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리더 본인이 리더의 역할을 인식하고 적용하는 것만으로 이미 걱정들은 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조직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리더들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조직을 이끌어 나갈 팀장급 관리자
기존의 수직적 명령이 아닌 수평적 성과문화를 이루고 싶은 팀장급 관리자
팀장 스스로 성과를 위한 팀 문화의 필요성을 인식해,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의견 개진 문화를 조성하여 성과 창출의 조직을 만들 수 있다.
팀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 권한을 위임함으로써 팀원의 동기부여를 촉진시킬 수 있다.
인간적인 친근함과 포용력을 통해 팀원이 진정으로 믿고 따르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롱런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다.
리더의 자기 인식, 나부터 돌아보는 리더십
＊조직과 팀원이 변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변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더 이상 리더는 인격과 상관없이 성과만 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본 바탕에는 인간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하며, 팀원들과 함께 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끌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로서의 나,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신뢰는 기본, 팀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리더십
＊팀원들을 이끌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팀원을 신뢰하고, 팀원이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를 팀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팀원의 마음을 얻는 진정한 리더가 된다면 함께 성장하고 롱런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철저한 현업 중심의 고민거리 해결
＊현업 팀장님들의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 방법을 같이 고민해 준 리더십 코치가 꼽은 핵심 고민 10가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실천 방법을 통해 그 동안 머리 아팠던 걱정들을 한 방에 날릴 수 있습니다.
박광성
경력
現 PSI컨설팅 교수센터 연구소장 / 리더십 코치
CJ, 두산, 웅진홀딩스, 중앙공무원교육원, 서울시인재개발원, 삼성전자, LG유플러스 등 여러 조직의 리더십/코칭 분야 강의
한양대학교 MBA 졸업
저서
Best Player - 중간리더 캡틴의 자격 (이러닝)
기획 의도
“리더십이란 개인행동이나 대인관계를 통해서 규범적으로 적합한 행동을 보여주고, 추종자들에게도 소통, 동기부여, 의사결정 과정에서 그러한 행동을 보이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Brown, Trevino & Harrison)리더십의 정의는 시대와 함께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사회와 세대를 포용할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성과를 내는 것은 리더나 개인이 아닌 팀원과 조직입니다. 그들은 일하는 도구가 아닌 신뢰와 관심이 필요한 우리의 동료입니다.
팀장이라면 갖고 있을 걱정들, 말끔히 버릴 수 있는 해결책
이 강의는 총 10개 영상, 02시간 08분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더로서의 나, 팀원이 보는 나,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00:16:02
성과의 주체인 팀원,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00:15:56
팀의 목표, 팀원이 납득할 수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까?
00:13:36
리더의 영향력, 팀원들이 참여하게끔 발휘하고 있습니까?
00:10:14
업무 분장, 긍정적 업무 환경을 고려하고 있습니까?
00:08:40
성과촉진을 위한 코칭, 시스템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까?
00:14:10
동기부여, 의욕을 잃은 팀원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00:13:49
조직 내 협업,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00:14:12
성과가 낮은 팀원,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00:09:55
성과평가,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00:12:19
10개 강의
02시간 08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