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댈러스에 본사를 둔 영화 제작사 럭키 21이 LA에 새롭게 지사를 열면서 경쟁이 치열한 서부 시장에서 입지를 잘 다지기 위해 캐나다 디자인 스튜디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기사 제공│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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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키 21은 경쟁이 치열한 LA 영화 제작 시장에서 자사를 잘 알릴 수 있도록 새 아이덴티티 제작을 블록에게 의뢰했다. 새 아이덴티티는 럭키 21의 재치와 매력을 잘 전달해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어야 했다. |
 | 블록의 디자이너 케빈 부스(Kevin Boothe)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댈러스까지 날아가 럭키 21의 주축 팀과 전략회의를 하며 그들의 핵심 가치와 이념을 파헤쳤습니다. 그 결과로 매우 생기 넘치는 브랜드 캐릭터가 등장했죠. 유머가 풍부한 데다 열정도 뜨거운 캐릭터죠.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영화 제작에 임하는지도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들은 늘 모든 아이디어를 한계까지 시험합니다” |
 | 블록이 만든 현재의 아이덴티티는 럭키 21의 개성을 잘 반영한다. 대담한 색상, 매끄러운 글씨체, 매력적인 패턴이 세련되게 활용되어 이 회사의 묘한 강렬함과 좋은 조화를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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