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랜딩 에이전시 케미스트리는 새로운 TV 채널인 런던 라이브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런던의 정수를 표현해줄 그래픽 아티스트를 찾았고, 요니 알터가 그 일에 적합하다 판단하여 일을 의뢰하였다.
기사제공│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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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터는 밝고 함축적이며 강렬한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런던의 여러 유명 장소를 그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미지를 검토하면서 단순화했을 때 효과적이며 동시에 제게 영감을 떠올리게 해주는 장소를 찾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
 | 이 캠페인은 이브닝 스탠다드 신문의 표지를 빛내는 것으로 공개되었다. “지하철역이 넘칠 듯한 색으로 물드는 것을 보고 매우 신이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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