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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보드 모양의 주(Cheese board states) 주 모양의 커팅 보드(State Shaped Cutting Board)의 로고와 패키징
당신이 살고 있는 주에서 치즈 보드(Cheese board) 형태를 띤 것보다 더 나은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 만약 당신이 미국에 살고 있다면 말이다. 브루클린(Brooklyn)에 기반을 둔 A. 에얼룸(A. Heirloom) 설립자들은 미국 50개 주에 각각 나무로 된 치즈 보드를 만들고 고안해 낼 때 정확히 똑같은 것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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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목민, 디자이너 김경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시아 디자인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그는 단지 한 사람의 디자이너로 머물지 않는다. 개인 작업을 넘어 기획부터 진행까지 총괄하는 토털 디렉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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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간판은 무엇입니까? ‘간판 역사 100년展-간판 눈뜨다’, 근현대디자인박물관에서 열려
‘간판 역사 100년展-간판 눈뜨다’라는 전시가 10월 7일까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갤러리모움에서 열렸다.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100년 간판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간판이라는 매개체가 인간의 삶과 얼만큼 맞닿아 있는 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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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인포그래픽으로 피어나다 / <인포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展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2위와 UK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유튜브 조회수 2억 건(현재 5억 건)을 넘기며 국내외에서 K-Pop에 대한 여러 논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떤 이는 이것을 국위선양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거품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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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네모 한글꼴과 가독성 ② / Sleeptalk Column, 송성재
앞의 이야기(탈네모틀 한글꼴의 가독성)는, 그 책의 앞 부분에 밝힌 대로 대부분 3벌식 탈네모글꼴에 해당되는 얘기로 볼 수 있다. 초기 탈네모틀 한글꼴이 제안된 이유는 타자기라는 기계에 적합한 글쇠와 조합 글꼴을 해결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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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유리, 스테이플러 심, 스투시(stü ssy) /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 알렉스 로빈스(Alex Robbins)
베를린 기반의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 알렉스 로빈스(alex robbins)가 부서진 유리, 스테이플러 심, 스투시(stü ssy)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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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고딕 700 / 혁신적인 활자 시스템, 윤고딕 700
윤고딕 700은 혁신적인 활자체 시스템이다. 내가 그것을 '혁신적'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아홉 단계에 걸친 획 굵기 차이에 따라 글자의 ‘크기’가 달리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같은 글자라도 가장 가는 윤고딕 710과 가장 굵은 790으로 짜서 비교해보면, 후자가 절대적으로 더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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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떠나는 서울여행 / 서울 이야기
서울을 사랑하는 두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그렸다. 지난 10월 7일까지 열렸던 안재선, 이장희의 서울 이야기展. 이곳에서 매일을 살아 가고 있지만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서울의 많은 모습들을 잔잔한 일러스트를 통해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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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자 감성(SURREALIST SENSIBILITIES) / 프롬 더 호라이즌 앨범 커버(From the Horizon album cover)
디브뤼(dé bruit)의 새 앨범 ‘프롬 더 호라이즌(fome the horizon)’의 커버에는 벨기에 예술가인 르네 마그리트와 80년대 풍의 광택을 합쳐놓은 듯한 초현실적인 요소들이 모여있다. 레인보우몽키, 다시 말해 마르쿠스 호프코(markus hofko)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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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도큐멘트 04 열두 풍경 / 열두 디자이너의 열두 풍경
1994년 김두섭, 이기섭의 주도로 결성된 시각 문화 실험 집단 진달래는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초창기에는 '대한민국 포스터 발송'. '호호', '방어' 등을 주제로 포스터 전시를 주로 했다. 다양한 창작 분야를 아우르는 동시에 복제 가능한 포스터는 진달래에게 폭넓은 소통에 대한 욕망을 보여준 매체였다. 학계와 업계에 속해 있으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았던 진달래 동인은 순수 창작 활동을 통해 상업 디자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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