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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디자인 지식재산권 전쟁 실전 참고서 / <디자인 전쟁>
디즈니는 미키마우스 캐릭터로만 연간 무려 6조 원 매출('08년, 월트디즈니 연매출액 34조 원의 약 17%)을 올렸다. 또한, 애플은 만만해 보이는 디자인 몇 가지로 미국 법정에서 벌인 삼성전자와의 소송 1심에서 1조 2천억 원 배상 판결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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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MMCA / 국립현대미술관 통합 MI 발표
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관, 덕수궁관과 함께 올해 개관 예정인 서울관, 2015년 완공 예정인 청주관 등의 공간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표현한 새로운 MI(Museum Identity)를 발표했다. 이는 네 개의 공간으로 나뉜 국립현대미술관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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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피어난 '거시기, 머시기' /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포스터 및 로고 디자인
오는 9월 6일 개막하는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포스터 및 로고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거시기, 머시기(anything,something)'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601비상이 기본 eip(event identity program)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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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정제하는 디자인 / 제너럴그래픽스 편집 디자이너 정승현
정갈하다. 디자이너 정승현의 작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바로 이 말이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디자인 스튜디오 제너럴그래픽스에서 편집 디자인을 하는 그. 그의 작업에서는 화려한 치장보다는 깔끔하게 정돈된 이미지와 텍스트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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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갑 도서 셀렉션 / 파이어북스(Fireboox)
사진가 소피 메이어(Sophie Meier)와 아버지 리차드(Richard)는 작고 독특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떠올리고 유망한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성냥갑 도서를 만들었다. 성냥갑 크기의 도서 컬렉션은 아버지 리처드와 딸 소피 메이어가 함께 머리를 맞대 내놓은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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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이 붑니다! / 한글 디자이너 이용제
2013. 2. 5.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한글 디자이너 이용제가 현재 작업 중인 바람.체는 2011년 예술의 전당에서 '타이포잔치-동아시아의 불꽃'에서 전시했던 글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폰트 이름을 '바람'으로 정한 이유는 자연에서 생명을 번지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소망을 뜻하는 '바람'의 의미도 있다. 현재 텀블벅에서 바람.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그가 글자를 통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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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 출판부의 새로운 브랜드 / 하버드대학 출판부 아이덴티티
하버드대학 출판부가 100주년을 기념하며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비했다. 기존의 방패 휘장은 고전적이고 우아하지만, 너무 복잡해서 디지털 플랫폼에서 효과적으로 구현하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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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의 3D 레터링 프로젝트 / DESIGNER 리존 파레인(Rizon Parein)
그래피티와 그래픽 디자인 전문이던 그가 어떻게 하이네켄의 사랑을 받는 3D 프로젝트를 제작하게 되었는지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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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Rising Star), 권준호 / DESINER 권준호
권준호는 광주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학부 졸업 작품을 제작했다. 졸업 전시회 책자를 만들면서 학교와 교수를 비판하는 글을 싣기도 했다. 이런 그를 삐딱하게 바라보는 교수들과 마찰도 있었고, 디자인 회사에서 원하는 브랜딩이나 마케팅은 그의 관심 밖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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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이름은 없습니다. 홍은주, 김형재입니다 / 홍은주, 김형재
디자이너 홍은주와 김형재는 2004년부터 함께 일해오고 있다. 「가짜잡지」, 「도미노」 등 여러 잡지를 만들었고, 최근에는 문화예술계의 아이덴티티와 웹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 중이다. 두 명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만, 스튜디오 이름은 없다. 그저 홍은주, 김형재로 불리고 싶다는 이들을 옛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을지로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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