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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인 장애인 심볼 The Accessible Icon Project
최근 뉴욕시가 휠체어 형태로 잘 알려진 장애인 심볼(International Symbol of Access)을 교체하기로 했다. 1968년 수산네 쿠푸드(Susanne Koefoed)에 의해 디자인 된 이후 범세계적으로 통용되던 장애인 심볼은 약간의 변형은 있어왔어도, 그 기본적 형태는 40년이 넘도록 변함이 없었다. 이렇듯 그저 당연해 보였던 심볼을 이제와 변경하는 연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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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정신 / 도메스티코 아이덴티티
도메스티코의 브랜드 작업을 하면서 마니피에스토 푸투라가 직면했던 어려움은 뻔한 표현과 패러디를 피하면서 어떻게 그 브랜드 속에 멕시코 문화를 심는가 하는 점이었다. 몬테레이의 이 스튜디오는 현대적인 멕시코시티 술집의 아이덴티티를 우아하고 절제된 방법으로 표현하여 그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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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하나의 거대한 딴짓이다 / 1인 창작 스튜디오 딴짓의 세상
'인생은 하나의 실험이다.' 19세기 미국의 사상가인 에머슨이 말했다. 2세기가 지난 지금, 조금 다르게 생각한 누군가가 말했다. '인생은 거대한 딴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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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타이포그래피를 기대하다 / Type Directors Club 2013 Seoul (NY) 展
Type Directors Club은 매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우수한 타이포그래피 작품을 모집하고, 수상작 및 우수작은 여러 도시에서 순회전을 개최한다. 서울에서도 작년에 이어 오는 7월 13일까지 삼원페이퍼갤러리에서 Type Directors Club 2013 Seoul (NY) 展이 열린다. 올해로 59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포스터, 캘린더, 앨범, 북 디자인 등으로 표현된 총 250여 점에 이르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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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 그의 목탄 / PROJECT 시크릿 7” 커버 아트웍
시크릿 7은 7명의 뮤지션이 만드는 곡에 맞는 각각의 자켓 디자인을 하는데 그 디자인을 예술가, 디자이너, 포토그래퍼들에게 맡긴다. 올해는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y), 엘튼 존(Elton John), 나스(Nas), 제시 웨어(Jessi Ware), 하임(Haim), 로라 말링(Laura Marling) 그리고 닉 그레이크(Nick Drake), 총 7명의 뮤지션이 참여했다. 그리고 이들의 음악에 맞춘 700개의 작품들을 자켓으로 만들었다. 그 디자인들은 4월 13일과 14일에 이스트 런던에서, 20일에는 ‘레코드 스토어 데이’에서 전시되며 판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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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윤호섭 / 자연스럽게, 그저 자연스럽게
버스 종점에서 내려 약도에 나온 설명대로 골목으로 접어들자 한눈에 그의 작업실을 알아볼 수 있었다. 담장 없는 집, 오른쪽엔 정갈한 채마밭. 줄을 맞춰 자란 상추와 치커리의 초록 잎이 싱싱하다. 담 옆 여기저기 놓여 있는 재활용품들의 쓰임새가 궁금해진다. 주인을 기다리는 동안 닫힌 문을 바라본다. 평소엔 문을 활짝 열어두고 오가는 누구라도 들어올 수 있게 한다고 했던가. 저 문 안에서 그는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작업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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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디테일에 집착하는 아티스트 / TEN콜렉션 6월의 아티스트, 알렉산더 오토
1988년생의 젊은 나이이지만, 그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그가 이제 갓 24살의 디자이너라고는 쉽게 믿기 힘들다. 일러스트, 아트 디렉션, 3D, 인터액티브 디자인, 유저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함은 물론이고, 강렬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면 보여주는 작품의 완성도가 수준급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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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의 과거와 미래를 담다 / 제4회 KT&G 상상마당 어바웃북스
국내외 독립출판물의 동향을 알 수 있는 '제4회 KT&G 상상마당 어바웃북스'가 오는 6월 13일부터 상상마당 갤러리와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90년대 문화지들의 만날 수 있는 '오늘 꺼내 본, 어제의 잡지'와 일본 독립 출판물 전시인 '마운트 진 인 어바웃북스'등을 통해 독립출판물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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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몬스터 / 디자이너 3HDL(양재민)의 포트폴리오
디자이너 3HDL(양재민)의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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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신포니에타의 포스터 / 스튜디오 둠바의 암스테르담 신포니에타 프로젝트
2005년부터 암스테르담 신포니에타(SINFONIETTA)는 스튜디오 둠바와 그곳의 디자이너들에게 특별한 클라이언트로 자리잡았다. 처음에 스튜디오는 신포니에타의 아이덴티티를 개발했다. 진하고 선명한 로고타입과 일련의 기본적인 타입 변형들이 이때 만들어졌다. 스튜디오는 또한 신포니에타가 주최하는 공연들의 홍보 포스터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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