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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연기 / 유나이트 프로젝트
작년 한 해 동안, 엠넷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엠넷 크리에이터스’로 활동했다. 그 인연을 계기로 《댄싱9》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엠넷 크리에이터스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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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한 고민에서 나온 기록 / 책,<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언젠가부터 익숙해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라는 개념. 그런데, 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라는 개념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은 이 분야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 실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준호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속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해온 디자이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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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이해하고 미래를 디자인하다 / 그래픽 디자이너 레오나르도 소놀리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고찰해야 한다." 이탈리아 그래픽 디자이너 레오나르도 소놀리(leonardo sonnoli, 홈페이지)가 자신의 멘토에게 들었던 가장 중요한 말이다. 이 말은 지금 그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대물림되어 어떤 커리큘럼보다 중요한 지표가 된다. 신념과도 같은 말은 새기며 왕성한 활동을 펼지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좋은 선생. 레오나르도 소놀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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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구쳐오르는 ‘t’/ 타이포잔치 2013 도록
그래픽디자이너 유윤석이 이끌고 있는 프랙티스에서 《타이포잔치 2013》의 도록 디자인을 선보였다. 프랙티스는 도록뿐만 아니라 그래픽 아이덴티티와 각종 어플리케이션 디자인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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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위에서 낚시하기 / 스테레오 유닛의 일러스트 ‘보이스 피싱’
스테레오 유닛의 일러스트 ‘보이스 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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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다움을 간직한 일러스트레이션 / 이강훈이 그린 김예림 미니앨범 2집 일러스트레이션
일러스트레이터 이강훈이 김예림의 미니앨범 2집의 수록곡들을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렸다. 이강훈은 김예림의 목소리가 자신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빨간 머리 소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이를 바탕으로 가사에 어울리는 소녀들을 다시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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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자인계의 선두 스탠리 웡, 그리고 '언아더 마운틴 맨' / 디자이너 스탠리 웡
홍콩에서 'red white blue의 아버지'라 불리는 천재 디자이너 스탠리 웡(stanley wong). 영화 포스터, tv 광고, 인테리어 등 홍콩 전역에서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은 없다.'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그에게는 이러한 일을 하는 스탠리 웡이라는 이름 말고도 언아더 마운틴 맨(another mountain man)이라는 이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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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자유주의자 / 디자이너 성재혁
그런 사람이 있다. 한 번쯤 깊이 대화를 나누고 싶은. 논리의 정반합을 넘어서 에피파니의 순간을 만날 것 같은. 그가 누구이든. 디자이너이든 교수이든 그런 직업적인 관점을 포함하거나 혹은 제외하더라도 그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디를 향해 가고 싶은지를 오래 듣고 싶어지는. 국민대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성재혁 교수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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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전달하는 디자인 가이드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픽토그램>
현재 한국에서 픽토그램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반드시 언급되는 사람이 하나 있다. 그는 바로 픽토그래퍼 함영훈. 그는 기업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인 동시에 2003년부터 픽토그램 작업을 시작한 10년 경력의 픽토그래퍼이기도 하다. 그런 그에게 디자이너로서, 픽토그래퍼로서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을 거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도서출판 길벗의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픽토그램: 예술로 승화되는 정보 디자인>은 바로 '픽토그래퍼 함영훈'의 그런 다양한 경험이 그대로 녹아 들어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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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서울을 누빈다 / 이건만 디자이너 ‘한글 버스’ 프로젝트
지난 10월 9일, 567번째 한글날을 맞이해 전국 곳곳에서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특히 올해에는 23년만에 한글날이 공휴일로 재지정되면서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조명하자는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 서울 도심을 운행하는 간선버스에 한글 디자인을 랩핑한 ‘한글 버스’가 운행을 계시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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