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내 강의실
|
마이페이지
기관소개
원격교육안내
원격교육이란?
교육운영절차
국비지원 환급과정
교육과정
내일배움카드
사업주과정
일반과정
온라인상담
수강신청상담
학습지원
학습유의사항
모사방지시스템 운영기준
부정훈련방지 운영기준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1:1 상담
훈련생 매뉴얼
로그인
내 강의실
마이페이지
기관소개
원격교육이란?
교육운영절차
국비지원 환급과정
내일배움카드
사업주과정
일반과정
수강후기
온라인상담
수강신청상담
학습유의사항
모사방지시스템 운영기준
부정훈련방지 운영기준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1:1 상담
훈련생 매뉴얼
든든한 학습 파트너,
학습지원센터
그린채널
제 목
내 용
썸네일
제목
조회수
선의 형태 러시아의 신경학 연구센터 뉴로트렉드의 아이덴티티
러시아의 신경학 연구센터 뉴로트렉드를 역동적 아이덴티티로 표현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모스크바의 디자이너 블라디미르 슬리긴은 프랭크 스텔라의 미니멀리즘 작품 <블랙 페인팅스(black paintings)> 시리즈에서 영감을 떠올려 그림을 완성했다. 그 결과 선이 기초가 된 언어를 만들어 의학 정보를 시각화하였다.
14199
언어를 투영하는 작업 그래픽 디자이너 누리아 카브레라
누리아 카브레라(Nuria Cabrera)는 스페인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며 현재는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덴티티, 타이포그래피, 사설, 디지털 삽화 및 사진 분야에 많은 관심이 있다. 그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예술 디자인 대학(Eina, Centre Universitari de Disseny i Art de Barcelona)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했고 최근에는 영국 센트럴 세인트마틴 예술대학(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으로 학위를 받았다.
14834
이름 하나로 충분한 워크룸 디자이너 김형진
디자이너 김형진, 이경수, 편집자 박활성 그리고 사진작가 박정훈 4명이 모여 만든 워크룸은 시작한 지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젊은 디자이너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다. 미술관과 박물관 도록 디자인으로 이름을 날리는가 싶더니 하이브리드 총서 등 출판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클라이언트들이 먼저 콕 집어 선택한다는 워크룸. 공동대표인 김형진 디자이너를 만났다.
16833
소프 아이덴티티
모바일 앱 제작회사 소프의 이름은 소시오 디자인이 아이덴티티를 구상하는 데 많은 영감을 주었다. “우리는 이 브랜드에 모순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업의 성격은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무형의 것인데, 브랜드 이름이 비누(Soap)이니까요. 이 모순을 핵심적으로 강조해야겠다고 생각했죠.” 2004년 제임스 크램프(James Cramp)와 함께 소시오를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이젤 베이츠(Nigel Bates)가 말한다.
14249
꽃무늬와 기하학적인 도형 패턴 패브릭 브랜드 힐(HEAL.CO.UK)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콜라보레이션
패브릭 브랜드 힐(heal.co.uk)은 새로운 스타일 구축에 도움을 줄 만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을 찾았다. 일러스트레이션 에이전시 아웃라인 아티스트와 함께 힐이 확정한 명단에는 크레시다 벨(cressida bell), 말리카 파브레(malika favre), 바스 & 한니발(hvass & hannibal), 페트라 뵈르너(petra borner)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새로운 컬렉션에 들어갈 패턴을 디자인했다.
14758
대담성과 독특성 그저 세상을 해석한 것 조나단 반브룩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퍼인 조나단 반브룩(jonathan barnbrook, 공식사이트). 그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반브룩(barnbrook)'이라고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데미언 허스트(damien hirst), 애드버스터스(adbusters) 등 유명인사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하기도 했다. 또한, 모션그래픽을 도입한 선구자 중 한 사람이며 폰트 디자이너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여 bastard, exocet, false idol, infidel 등 다양한 서체를 개발해 왔다.
14912
새로운 잡지의 탄생 아트 & 컬쳐
온라인 매체가 우후죽순 늘어나 종이 잡지가 조만간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근심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을 것 같다. 스페인, 호주, 영국, 미국 등지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콘셉트의 잡지가 꾸준히 창간되고 있으니 말이다.
14925
매일 매일이 기념일! 구글 로고 디자인의 모든 것
예술가의 탄생일, 지구인이 최초로 우주선에 오른 날, 어버이날 등 세계 각종 기념일을 매일같이 확인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가 있다. 작은 로고 하나에 때론 재치로, 진지한 메시지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구글이 바로 그것이다. 구글의 로고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사람들이 만들어가고 있을까. 구글 로고 디자인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보자.
15742
패셔너블한 복주머니 스튜디오 블로우의 새해 복주머니
홍콩의 스튜디오 블로우는 음력 새해를 기념하여 중심 이미지와, 슬로건, 그리고 여덟 개의 패셔너블한 새해 복주머니를 디자인하였다. 이 작품들은 홍콩 코즈웨이 베이의 아웃도어 프리미엄 쇼핑 구역인 패션 워크에 사용될 것이다.
14753
숫자로 디자인한 패턴
안젤로 스티츠(ANGELO STITZ)의 숫자로 디자인한 패턴
18285
<
151
152
153
154
155
>
사이트수정요청
사이트수정요청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