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의 눈으로 바라보는 우리 모두의 직장생활 분투기
신입사원 시절,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고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제오늘이 다르게 사회나 직장문화가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니어라고 조직이 항상 내 집처럼 편안한 것은 아닙니다.
직장생활 중 사람과 사람이 얽히며, 또는 새로운 사회적 이슈를 받아들이며 발생하는 상황상황을 웹툰을 통해 돌아보고, 인문학 일화로 마무리하여 내 마음의 중심을 세워볼 수 있습니다. 신입에게도 상사에게도 쉽지 않은 오늘 하루, 내일 또 달려나갈 힘을 얻기 위해 공감하고 힐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