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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분량
30개 영상 ∙ 총 03시간 21분
5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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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기간 30일
85,000원
-2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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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시절,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고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제오늘이 다르게 사회나 직장문화가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니어라고 조직이 항상 내 집처럼 편안한 것은 아닙니다.
직장생활 중 사람과 사람이 얽히며, 또는 새로운 사회적 이슈를 받아들이며 발생하는 상황상황을 웹툰을 통해 돌아보고, 인문학 일화로 마무리하여 내 마음의 중심을 세워볼 수 있습니다. 신입에게도 상사에게도 쉽지 않은 오늘 하루, 내일 또 달려나갈 힘을 얻기 위해 공감하고 힐링해봅시다.
조직 내 상하 관계에서 힘들어하는 밀레니얼 세대들
조직 내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고 싶은 임직원
조직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싶은 직장인
조직에서 세대간 이해와 화합을 위한 컨센서스를 만들 수 있다.
스토리텔링식 구성을 통하여 학습자가 감정을 이입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다.
제시된 상황과 연관된 인문학 한마디를 통해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 자신의 우선순위와 가치관을 수립하고 혜안을 얻을 수 있다.
에세이 작가의 도서를 이러닝으로 만나다
＊누구나 느낄 법한 삶의 고민을 공감을 통해 풀어내는 에세이 작가, 조기준과 협업하여 이러닝에서 에세이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음
＊활자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라떼는 말이야> 문고본 참고도서 증정
30개의 고민과 답을 주는 30개의 인문학 한마디
＊직장인이 마주치는 30개의 고민을 보여주고, 그에 맞는 인문학 일화를 통해 위인과 고전이 전해주는 실마리를 제시
세대 갈등에 대한 세련된 해법 제시
＊조직 내 세대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공부하듯이 일방적으로 상대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문제에 통용되는 공감해법이 필요
조기준
경력
現) 작가, 에세이스트, 인문학 강사
Jazz 밴드 <체리립스> 멤버
前) 김영사 편집자
주요 강의 분야: 인문학, 글쓰기
부산대학교 경영학, 항공우주학 전공
저서
가족같은 회사에 거침없이 어퍼컷
90년생은 이해 못하는 70년생 부장님의 회심의 한마디-“라떼는 말이야”
쓸데없이 열심입니다
내 나이 벌써 마흔인데 해놓은 게 아무것도 없어
밤 열두 시, 나의 도시
기획 의도
90년대생의 조직 유입, 52시간제로 대표되는 조직문화 변화 등 빠르게 바뀌고 있는 요즘 조직의 상황에 발맞춘 교육 컨텐츠의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한쪽 세대의 입장만을 대변하기 보다는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내용의 콘텐츠가 필요하다.
컨텐츠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웹툰/도서 등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컨텐츠와 연계된 학습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90년생의 눈으로 바라보는 우리 모두의 직장생활 분투기
이 강의는 총 30개 영상, 03시간 21분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부서가 아니었지만
00:09:15
‘어, 나 은근 샐러리맨 체질인가봐’
00:05:32
5분 일찍 출근하기 Vs. 5분 지각하기
00:06:36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살지 않으려고
00:07:12
일과 결혼하려는 당신의 이중심리
00:05:48
90년생과 70년생이 만났습니다
00:07:40
세련된 아재는 Yes, 불통 꼰대는 Out
00:06:02
사무실에서 워라밸을 강요하지 마세요
00:06:07
박카스라도 건네면 다행이지
00:06:01
말 못할 김 부장의 미생일기
00:06:46
의무를 다하고서 권리를 펼쳐라
00:07:24
소확행은 사라지고 남은 것이라고는
00:09:19
어깨 힘 좀 빼고 시작합시다
00:05:48
눈물 한 바가지 쏟지 않은 직장인이 있을까?
00:06:09
최 대리에게는 악마, 선배에게는 천사
00:05:26
미안합니다, 나도 페미니즘은 처음이어서
00:06:12
“복사 좀 해와요”의 나비효과
00:06:54
책으로 배웠지만, 현실은 현실이다
00:06:47
굿바이, 착한 엄마
00:09:50
평등을 가장한 검은 진실
00:05:54
거절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00:05:50
상사에게 잘 보이려 애썼다가
00:06:30
스몰토크가 뒤통수 토크가 될 수 있다
00:06:30
촌철살인의 한 마디보다 경청의 힘
00:07:10
나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00:06:13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일까
00:05:10
톱니바퀴 하나 우습게 봤다가는
00:07:30
어제는 동료, 오늘부터 상사
00:07:37
철야에 지친 나를 누가 위로해줄까?
00:05:54
‘직장 369’는 게임이 아니다
00:06:51
30개 강의
03시간 21분